▲사진=예인E&M
이채영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핫!!!진짜 재미진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안된건데 실검에 첫방대박 시청률까지!! 제가 망쳐버릴까봐 무섭기까지 하네요. 더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드라마(뻐꾸기 둥지)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ㅎ"이라는 글과 포털 캡쳐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뻐꾸기 둥지의 1회 시청률이 15.3%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채영을 접한 네티즌은 "이채영, 뻐꾸기둥지에서 열연 기대한다", "이채영, 장서희 넘을까", "이채영, 차세대 여배우로 우뚝"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