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신요금제 ‘스페셜 이용권’ 출시

입력 2006-06-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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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는 30일 오픈 7주년을 맞아 새로운 요금제 ‘스페셜 이용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페셜 이용권’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이벤트성 상품으로, 매번 그 내용과 성격이 달라진다.

스페셜 이용권은 기존에 판매되던 듣기 이용권, 다운로드 할인권, 자유 이용권과는 달리 특정한 시기에만 구입할 수 있는 신개념 요금제로 1개월, 3개월 등의 기간이나 MP3 30곡, 50곡 등의 콘텐츠 수로 구분되지 않고 대신 시즌별로 특별한 구성과 할인율을 선보이는 유니크한 요금제로 구성된다.

벅스는 신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처음 선보이는 스페셜 이용권으로 ‘다운로드 1개월 정액권’과 ‘다운로드 나눔팩’을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다운로드 1개월 정액권은 MP3 30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9900원에 판매되는 이용권으로 MP3 30곡을 한달 안에 모두 소진해야 한다.

다운로드 나눔팩은 MP3 40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만4300원이다. 다운로드 나눔팩을 구매하면 MP3 40곡을 친구와 함께 나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요금제 출시와 함께 ‘스페셜 이용권 출시기념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페셜 이용권과 관련된 퀴즈 정답을 맞춘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7월 28일까지 매일 30명에게 7일 듣기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7월 28일까지 스페셜 이용권을 구입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자유 이용권, 듣기 이용권, MP3 다운로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벅스 마케팅팀 서동인 과장은 “스페셜 이용권은 지금까지 없던 신개념 요금제로 벅스 이용에 있어 활력과 재미요소를 부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페셜 이용권 코너를 통해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 특별한 시즌에 맞춰 다양한 깜짝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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