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박윤재가 이진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2회에서는 채리(조안)와 파혼한 하준(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하준은 제이청 워크숍에서 빛나(이진)와 단둘이 있게 된다. 하준은 그 자리에서 빛나만을 사랑해온 마음을 고백한다. 궁지에 몰린 애숙(이휘향)과 채리는 또 다시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한편 5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11회는 13.1%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