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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방송화면 캡처)
‘사랑만 할래’ 남보라와 이규한의 우연한 재회가 이루어진다.
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4회에서는 동대문시장에서 판매 일을 하겠다는 샛별(남보라)의 말에 착잡한 마음을 갖게 되는 말숙(송옥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말숙은 착잡한 마음에 수아(한서진)를 집에 두고 나가 살라고 한다. 샛별은 면접을 보기 위해 호텔 커피숍으로 간다. 그곳에서 재민(이규한)과의 우연히 재회가 이루어진다.
한편 5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3회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