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대형, 9회 봉중근 상대 역전 결승타

입력 2014-06-06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이대형(31ㆍKIA 타이거즈)이 9회 역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친정팀 LG에 비수를 꽂았다.

이대형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타점으로 팀의 2연승을 도왔다.

1회초 중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던 이대형은 2회초 1사 만루에 투수 앞 병살타로 아쉽게 타석에서 물러났다.

7회초 무사 1ㆍ2루에서 희생번트로 3-3 동점의 발판을 마련한 이대형은 9회 LG 마무리 투수 봉중근까지 무너뜨렸다. 이대형은 3-3 동점이던 9회 1사 1ㆍ3루에서 봉중근을 상대로 1루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3루 주자 강한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는 나지완의 좌익수 쪽 적시 1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KIA는 이대형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고, LG 봉중근은 패를 떠안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