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2년 만에 일본 앨범 발매 “공식 애프터파티 개최”

입력 2014-06-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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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2NE1이 일본 투어를 기념해 현지에서 공식 애프터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약 2년 만에 일본에서 앨범 'CRUSH'를 발표하는 2NE1은 7월 5일과 6일 요코하마 아레나와 7월 12일과 13일 코베 월드기념홀에서 월드투어 'ALL OR NOTHING' 일본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후 2NE1은 7월 6일 도쿄 시부야의 '사운드뮤지엄 비전'에서, 7월 13일에는 오사카 우메다의 '아울 오사카'에서 애프터파티를 개최하고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NE1은 지난 3월 한국 콘서트가 끝난 후 본인들은 물론 팬들과 빅뱅 등 소속가수 외에 유명 인사들을 초청한 애프터파티를 통해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를 마련 큰 화제를 모았었다.

2NE1의 애프터파티는 늦은 저녁임에도 파티장에 입장하기 위해 팬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는 등 콘서트만큼 대성황을 이뤘다.

당시 즉흥 무대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2NE1 멤버들은 일본 공연에서도 애프터 파티를 개최하기로 결정, 현지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티스트가 공연 이후 직접 참석하는 파티를 개최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흔치 않은 일로 이번 2NE1의 애프터파티는 상상 이상의 집객이 예상되는 프리미엄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NE1이 25일 발표하는 일본 ‘CRUSH’앨범은 한국 버전과는 또 다른 비주얼의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판 뮤직비디오도 수록되는 등 일본에서 2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인 만큼 2NE1만의 매력이 진하게 담긴 음반이 될 예정이다.

현재 월드투어 ‘ALL OR NOTHING’를 진행 중인 2NE1은 오는 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타엘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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