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곽정은 트위터)
8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고백한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복싱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곽정은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관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은 프로 못지 않은 자세와 복싱 자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정은은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지금 8살 연하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