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우나 오닐, 찰리 채플린 묘지 콘크리트로 봉한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4-06-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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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찰리 채플린과 우나 오닐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찰리 채플린이 사랑한 36세 연하의 부인 우나 오닐을 소개했다.

찰리 채플린은 1942년 미국 뉴욕에서 신인 배우 우나 오닐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미 찰리 채플린은 세 번이나 이혼한 상태였다.

우나 오닐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찰리 채플린과 결혼했다.

그러나 찰리 채플린은 두 번째 부인 조안 배리가 제기한 친자 확인 소송에 휘말렸다. 혈액 검사 결과 조안 배리의 딸이 찰리 채플린의 친자식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졌지만 당시 공산주의자로 몰렸던 찰리 채플린에게 어린 딸의 양육을 책임지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에 찰리 채플린은 우나 오닐과 스위스로 이사를 갔다.

찰리 채플린은 스위스 자택에서 88세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우나 오닐은 남편의 사망 후에도 매주 그의 묘지를 방문했다.

우나 오닐은 자신이 잠시 스위스를 떠난 사이 찰리 채플린의 시신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시신을 되찾은 후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묘지를 콘크리트로 봉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우나 오닐. 찰리 채플린과 운명적인 사랑을 했구나" "서프라이즈 우나 오닐, 콘크리트로 봉할 때 착잡했을 것 같다" "서프라이즈 우나 오닐 참 매력적인 여성이었던 것 같다" "서프라이즈 우나 오닐 이야기 재밌게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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