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써니전자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25%(160원) 하락한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6.4 지방선거 이후 '안철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전 거래일인 지난 5일 9.86% 급락했다.
안철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광주시장 자리는 지켰지만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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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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