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비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헤스본은 전 거래일 대비 7.39%(54원) 오른 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스본은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 알레사이 모터스(Alesayi-Motors)와 30억원 규모의 자동차 정비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까지다.
회사측은 엘레사이 모터스에 사우디아라비아 지역 내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계약기간 내 300만달러 매출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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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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