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유 재고량 11년 만에 최대, '가격은 못내려'

입력 2014-06-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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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따뜻한 날씨로 우유 생산이 증가하면서 유가공업체에서 남은 우유를 보관하는 분유 재고량이 11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유 가격은 ‘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해도 조정을 할 수 없어 우윳값은 내려가지 않을 전망이다. 9일 오전 서울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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