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證, 'KT&G+삼성증권' 주가연계펀드 모집

입력 2006-07-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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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3일 KT&G와 삼성증권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한 First Class 투스타 펀드'를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가입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KT&G 및 삼성증권 종가가 기준주가(7월 10/11/12일 종가평균)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13.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2년 만기로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50% ~ 70%일 경우 원금 + 연 7.0%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 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경우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된다.

이 펀드는 2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펀드 운용은 대한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1년 미만은 환매금액의 5%, 2년 미만은 4%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이상훈 부장은 “금번 매각하는 투스타 펀드는 매6개월 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면서, 만기에는 기준주가의 50% 이상이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기회를 더 높인 상품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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