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모바일서 실시간 화물추적 정보 제공

입력 2014-06-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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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9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물 운송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물 운송 정보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고객맞춤형 국제물류 정보시스템 ‘커스터머 포털’을 업그레이드했다고 9일 밝혔다.

커스터머 포털은 항공, 해상 국제화물 운송의 의뢰 및 각종 정보확인을 화물주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해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커스터머 포털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모바일웹(m.cj.korex.co.kr)을 통해 고객사 담당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화물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버전부터는 3시간 단위로 고객 화물의 위치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주고, 고객이 실시간 추적을 통해 화물이 경로상 어느 지점에 위치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중 위치추적도 가능해 지도상에서 여러 목적지로 향하는 복수의 화물들에 대한 정보도 파악할 수 있다.

그간 웹상에서 출발, 도착 일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화물의 위치를 고객이 직접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은 커스터머 포털이 최초다.

또 물류비용 분석 기능으로 지역별 연간 물류비용 누계 현황, 연간 운임구성 현황을 표 및 그래프로 파악할 수 있어 물류비와 소요 시간 절감 계획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 정보기술 면에서도 업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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