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명주 해외이적 추진…K리그 신인왕 출신 그는 누구?

입력 2014-06-09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주

(사진=뉴시스)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명주(24·포항 스틸러스)가 해외 무대를 노크한다.

포항 스틸러스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해외이적 추진 선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포항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해당 선수가 이명주라고 밝혔다.

이명주 선수는 안타깝게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2012년 K리그 신인상 출신이다. 포항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에서 성장, 영남대를 거쳐 2012년 포항에 입단한 이명주는 그해 K리그 신인상을 받고 이후에도 포항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해 왔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한 그는 팀의 우승에 앞장서 시즌 최우수선수 후보에 올랐고,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을 수상했다.

올해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나서면서 K리그 클래식 11경기에서만 5골 9도움을 쌓아 공격포인트와 도움 1위를 달리며 포항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4,000
    • -1.83%
    • 이더리움
    • 3,085,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98%
    • 리플
    • 2,098
    • -3.23%
    • 솔라나
    • 129,000
    • -1.23%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1%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