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0년까지 총 매출 17조원, 농축산물 매출 9조원 달성”

입력 2014-06-0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는 “소매 유통 자회사 신설과 기존 소매 판매장 통합으로 농협을 2020년까지 총 매출 17조원, 농축산물 매출 9조원 규모의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9일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농업인·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판매농협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 대표이사는 “취임 후 지난 1년간 농산물 판매 확대, 유통구조개선, 농산물 가격안정, 연평균 8521억원의 영농비 절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과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이사는 이날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사업중심으로 조직·운영체계 혁신 △농산물유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체계 개선 △농식품 수출 획기적 증대로 새로운 시장 창출 △농업인 실익증진사업 지속 확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사업 추진 등 5대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농협은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 육성체계 구축과 적자사업장의 경영 개선, 식자재 전문매장 확대, 식자재 온라인몰을 6월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농협은 올해 수출목표 4억 달러를 달성하고 2017년까지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해 국가전체 신선 농산물 수출액의 50%이상을 점유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최근의 한류 붐과 연계해 수출 공동브랜드 ‘K-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한편 신선농산물 수출 관련 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소비자의 물가안정을 위해 전사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항상 기본에 충실해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0,000
    • +1.24%
    • 이더리움
    • 3,05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14%
    • 리플
    • 2,391
    • +12.46%
    • 솔라나
    • 132,100
    • +4.18%
    • 에이다
    • 437
    • +6.5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66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7.7%
    • 체인링크
    • 13,420
    • +1.8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