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가 수습 시신 단원고 남학생으로 밝혀져

입력 2014-06-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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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추가 수습된 남성 시신은 단원고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8일 오후 11시 30분께 세월호 4층 선수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의 신원이 단원고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1차 지문 검사를 했으나 신원확인이 불가능하자 DNA 검사를 거쳤다.

이 학생은 발견 당시 구명동의를 착용한 상태였다.

현재 세월호 참사 실종자는 12명이며 이중 학생은 6명이다. 총 사망자는 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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