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서 폭발로 3명 사망…테러 가능성은 낮아

입력 2014-06-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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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추숑시 경제개발구 쯔윈로의 한 근로자 아파트 4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9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새벽 2시30분께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초기 조사단계에서 이 사건을 누군가에 의한 폭발사고로 보고 형사사건으로 다루고 있으나 테러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추숑시의 사회질서는 비교적 양호하며 치안도 안정적인 상태라고 인민망은 덧붙였다.

그러나 잇따른 폭발사고에 주민 불안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전날 헤이룽장성의 안다시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경찰 3명이 부상하기도 했다.

현재 경찰은 안다시 폭발사건 용의자를 체포해 범죄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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