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블랙 앤 화이트룩…우월한 자태+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폭발…어디제품?

입력 2014-06-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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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쇼에 참석했다.

지난 4일 지드래곤은 일본 도쿄의 토라모논 힐즈(Toramonon Hills)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3/14 파리-달라스(Paris-Dallas) 공방 컬렉션 쇼를 재현하는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포토 월에 선 그는 특유의 시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출국 당시 백팩 포인트 공항 룩을 선보인 지드래곤은 포토월에서는 포멀 룩을 선보였다. 샤넬 2014 S/S 컬렉션 재킷으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샤넬의 앰버서더인 앨리스 데럴 (Alice Dellal), 텍사스에서 태어난 패션 아이콘인 제리 홀(Jerry Hall), 일본 가수 미카 나카시마(Mika Nakashima) 외에 유명 모델들, 아티스트, 뮤지선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지드래곤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지드래곤 패션, 정말 패션 센스 남달라" "빅뱅 지드래곤 패션, 이번엔 샤넬이구나" "빅뱅 지드래곤 패션, 포토월 자태도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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