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베이비부머 세대 위한 재무상담 실시

입력 2014-06-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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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6월부터 ‘서울형 인생이모작 공공재무컨설팅’을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1대 1 맞춤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평구 녹번동 서울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사람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 (http://sfwc.welfare.seoul.kr), 이메일(welfareksj@welfare.seoul.kr), 전화(1644-0120, 02-724-0845)를 통해 미리 선착순 접수해야 한다.

상담 내용은 △가계재무설계 △채무조정 △전환대출상담은 물론 그 밖의 금융재무와 관련된 궁금증이 모두 해당된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 중인 전문 상담사들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 파산면책·개인회생 등 가계부채가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http://www.seoulsenior.or.kr, 070-4666-8703)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http://sfwc.welfare.seoul.kr, 02-724-08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위로는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고, 아래로는 아직 독립하지 않은 자녀들을 뒷바라지해야 하는 이들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내 50대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는 지난해 말 기준 146만 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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