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군산 목격, 결국 오인신고…경찰 일대 혼란

입력 2014-06-1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군산 목격 신고가 오인신고로 확인됐다.

앞서 9일 오후 12시 10분 전북 군산 하구둑 인근 식당에서 유 전 회장을 봤다는 신고가 군산경찰서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군산 하구둑 일대를 수색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했지만 유 전 회장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신고 또한 오인신고로 확인됐다.

오인신고로 인한 군산 일대 검문·검색 및 수색에는 경찰 가용병력이 총 동원됐다. 목격 지점이 충남 서천으로 가는 길목인 터에 유 전 회장의 이동 경로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였다. 결국 오인신고로 경찰 가용병력이 총 동원되는 일대 혼란을 야기했을 뿐 성과는 없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 전 회장의 밀항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여수를 빠져나간 유 전 회장이 해남 일대를 이동하고 있다면 밀항 가능한 지점이 많다는 주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4,000
    • -2.5%
    • 이더리움
    • 3,03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28%
    • 리플
    • 2,130
    • -0.98%
    • 솔라나
    • 126,900
    • -1.86%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76%
    • 체인링크
    • 12,750
    • -2.8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