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ICT 교육센터 공동 설립

입력 2014-06-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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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설립하는 중남미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개소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남미 ICT 교육센터는 미래부가 미주개발은행, 니카라과 정부와 공동 출자해 만들었다. 중남미 지역과 카리브해 지역 국가들의 공무원과 IT 전문가의 역량 강화가 주 목적이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미래부 백기훈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 등 니카라과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의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백 정책관은 “한국정부가 IDB, 니카라과 등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IT 발전을 통한 공동 번영에 일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남미 ICT 교육센터는 중미 7개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ICT 및 정보보호 교육 △개도국 교육 수요에 따른 워크숍·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중남미 ICT 센터가 국내 기업과 전문 인력의 중남미 지역 진출과 상호협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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