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다음달 1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대회 첫 승 기원, 대표팀 의상 및 소품 증정’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에버랜드
삼성에버랜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1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갤럭시 매장에서 축구대표팀 공식 단복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을 비롯한 ‘PRIDE 11 라인’을 선보였다.
축구대표팀의 공식 단복을 2회 연속 후원하고 있는 남성복 갤럭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대회 첫 승 기원, 대표팀 의상 및 소품 증정’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구매고객 경품행사를 통해 1등 5명에게는 프라이드11 수트를, 2등 20명에게는 단복 티셔츠를, 3등 50명에게는 공인구를 추첨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