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글로벌 부품 정보 시스템’ 도입

입력 2014-06-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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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AS기사가 고객에게 글로벌 부품정보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효율적인 부품 검색과 관리를 할 수 있는 ‘글로벌 부품 정보 시스템(WPC)’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부품 정보 시스템은 전국 경동나비엔 대리점과 설비업체에 제공돼 필요한 부품을 쉽게 조회ㆍ관리ㆍ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엔 대리점과 설비업체가 애프터서비스(AS)에 필요한 부품을 주문하기 위해 본사에 문의를 해서 조달해야 했지만, 이젠 이 시스템으로 모든 부품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 밖에도 AS 기사와 설비업자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현장에서 글로벌 부품 정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어 언제 어디든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고객서비스담당 이선기 상무는 “이번 글로벌 부품 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들이 빠르고 정확한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보일러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은 국가대표 보일러라는 명성에 걸맞은 품질과 함께 최고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전화와 모바일 앱에서 AS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 보일러 원격제어 기술을 선보여 이미 설치된 제품에 문제가 생길시 사전에 감지해 고객에 통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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