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서 사회운동가 사라 윈터가 몸에 '월드컵 경기를 즐기는 동안 브라질 국민들은 죽어가고 있다'라고 쓴 채 비키니 차림으로 반(反)월드컵 시위를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서 사회운동가 사라 윈터가 몸에 '월드컵 경기를 즐기는 동안 브라질 국민들은 죽어가고 있다'라고 쓴 채 비키니 차림으로 반(反)월드컵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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