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KBS 사장, 공식 해임 결정…네티즌 “후임은 제2의 길환영 되지 말아야”

입력 2014-06-10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길환영 KBS 사장의 해임이 공식 확정된 가운데 대다수 네티즌들이 반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최종 결재했다. 지난 5일 KBS 이사회가 해임제청안을 가결한지 6일만이다.

이로써 길 사장은 2012년 11월 사장에 취임한지 1년 7개월만에 물러나게 됐다. 길 사장은 청와대 외압과 보도개입, 보복성 인사 등으로 KBS 양대노조의 퇴진 압박을 받아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임 사장은 제 2의 길환영이 되어선 안 된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고 불명예스럽게 물러나는구나”, “공영방송 KBS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길환영 무효소송에 황당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길 사장은 KBS 이사회의 의결에 불복한다며 사장 해임 제청 결의 무효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상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0,000
    • -0.67%
    • 이더리움
    • 2,905,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9%
    • 리플
    • 2,179
    • -0.91%
    • 솔라나
    • 127,800
    • -0.93%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2.93%
    • 체인링크
    • 12,910
    • -3.73%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