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우리동네 예체능' 골키퍼 합류...강호동 굴욕, "중학생 수준" 폭소

입력 2014-06-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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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사진=KBS)

배우 조한선이 '우리동네 FC'의 골키퍼로 합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체능 축구팀인 '우리동네 FC'가 브라질로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강호동은 배우 조한선을 소개했다. 조한선은 실제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골키퍼로 활동했던 선수 출신 배우다.

조한선은 MC 강호동이 축구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묻자 "선수로 활동하다 허리 부상으로 그만두게 됐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한선은 이어 강호동의 골키퍼 실력에 대해 "제가 처음 축구를 시작했을 때 모습 같았다"고 평했고, 팀원들은 "중학교 수준인 거다"라고 거들어 강호동에 굴욕을 안겼다.

그는 "경기 모니터를 하면서 이 팀엔 골키퍼가 절실하다 생각했다"며 '우리동네 FC'에 합류한 배경을 설명했다.

조한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한선, 와 조한선...난 논스톱 이후로 처음본다", "골키퍼가 진심 시급했다. 그래서 조한선", "윤두준 볼트레핑 잘하네, 조한선도 나왔다", "우리동네 예체능이 우리 현 국대보다 잘 하는 것 같다", "조한선 잘생겼는데 품절남", "조한선 늑대의유혹 이후 처음 본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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