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리스
이탈리안 브랜드 폴리스에서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국내 모델로는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했다.
차세대 축구 황제로 불리는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는 최근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축구선수로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대주로 떠오르는 네이마르는 폴리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네이마르는 네이비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남자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엔드피스에 이글마크 메탈이 더해진 스퀘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축구 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카리스마에 대명사 추성훈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탄탄한 근육과 구릿빛 피부 몸매에 폴리스 선글라스를 착용해 섹시하고 야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속 그는 캐주얼룩에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성들의 선글라스 스타일 지침서로 급부상했다.
롯데 상품본부 김은섭 CMD는 “최근 네이마르와 추성훈 인기에 힘입어 폴리스 선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라며 “폴리스 선글라스는 강렬한 매력의 소유자 네이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월드 챔피언쉽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