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치어리더 다시 등장했다

입력 2014-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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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그라운드의 꽃’ 치어리더가 다시 등장했다.

넥센과 삼성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펼쳐진 10일 서울 목동구장에 모처럼만에 흥겨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넥센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했다.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치어리더팀은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멋진 무대를 꾸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일 각구단에게 자율적으로 응원을 재개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4월 세월호 참사로 중단됐던 야구장 응원은 각구단과 여론을 수렴해 10일부터 자율적으로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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