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팩토리' 전국 대학으로 확산 추진

입력 2014-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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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카이스트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을 추진하여, 대학을 창조경제의 산실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카이스트와 생기원이 협업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 시제품 제작 →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이중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고, 확보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3D 프린터 등의 설비가 구축된 기술창작 거래소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서 내년부터 별도의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금년 하반기에 4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하여 2017년까지 총 1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적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사업화 지원기관과 협업하여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을 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밖에 연간 약 30억원 이상을 확보하여 대학에 ‘아이디어 팩토리’ 구축 비용으로 1개 대학에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각 대학에 일정 바우처를 지급하여 ‘사업화 지원기관’에게 사업화 컨설팅을 받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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