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이월드·데코네티션, 중국 완다그룹 투자유치…이틀째 ‘上’

입력 2014-06-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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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와 데코네티션 등 이랜드그룹주들이 중국 완다그룹의 투자유치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이월드는 전일대비 14.56%(129원) 오른 1015원, 데코네티션은 전일대비 14.58%(140원) 상승한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전일에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날 이랜드그룹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완다그룹 본사에서 왕젠린 회장과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의 레저사업에 대한 투자합의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리조트·호텔·테마도시 등 이랜드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완다그룹이 자금을 보태는 형식이다. 투자 규모는 이랜드가 결정하는 대로 따르기로 했다.

완다그룹은 백화점·쇼핑몰·부동산개발·호텔·여행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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