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카림 라시드와 '공동디자인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4-06-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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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공동 디자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림 라시드는 필립스탁, 마크 뉴슨 등과 함께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산업디자이너이며, 국내에서는 파리바게트와 현대카드 블랙, 현대자동차 i40, LG 디오스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반도건설은 카림 라시드와 협약을 통해 이달 말 오픈 예정인 '세종시 1-4생활권 H1블럭'과 하반기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럭'에 '신개념 주거 트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여자 마음을 아는 섬세한 공간 활용'을 선보였던 상품개발팀 권보영 팀장이 직접 카림 라시드 측과 디자인 방향을 세밀하게 조율하면서, 한국의 건축물과도 잘 어울리면서 효용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해낼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과 카림 라시드와의 협업 소식에 부동산 업계를 넘어 디자인 업계의 관심까지 쏠리고 있다"며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인 만큼 향후 오픈할 견본주택은 부동산 수요자뿐 아니라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모여 디자인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카림 라시드와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세종 반도유보라'를 세종시 1-4생활권 H1블록에서 지하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의 총 580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해 이달 말 일반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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