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그룹, 자산운용업 진출

입력 2006-07-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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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그룹이 국내 자산운용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달 금융감독당국에 허가신청을 제출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ING그룹이 지난달 15일 가칭 'ING자산운용'(가칭)이라는 이름으로 자산운용회사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ING 인슈어런스 인터내셔널'(ING Insurance International)이 100% 출자한다.

예비허가를 받은 뒤 본허가를 받으려면 짧게는 두 달에서 네 달 정도 걸리므로 ING그룹은 올해 안에 자산운용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ING 그룹 외에도 JP모건 등 3~4개 외국계 금융그룹들이 국내자산운용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도이치, 랜드마크, 슈로더, 템플턴, 푸르덴셜, 알리안츠, 피시에이, 피델리티 등 12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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