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 위클리(风尚志))
중화권 톱스타 종려시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최근 중국 패션지 '패션 위클리(风尚志)'의 웨이보에는 종려시를 모델로 내세운 6월호 표지 및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종려시는 여전히 매혹적인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비키니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세 아이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종려시는 1995년 미스 홍콩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훤칠한 키와 완벽한 몸매, 이국적인 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40대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려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종려시 정말 여신이다", "종려시 몸매 너무 예쁘다", "종려시 몸매에서 노력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