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조안이 이휘향의 딸이라는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진다.
1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5회에서는 빛나(이진)가 재익(홍요섭)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모두에게 밝혀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채리(조안)는 김 집사(이휘향)의 딸임이 밝혀진다.
기준(유민규)은 외딴 보육원에서 윤나(곽지민)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한편 10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14회는 13.1%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