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뺨 때리며 강력 의심 "너 아니야?"

입력 2014-06-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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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골든 크로스' 엄기준이 한은정을 강력하게 의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는 마이클 장(엄기준)이 홍사라(한은정)와 강도윤(김강우)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골든 크로스'에서 마이클 장은 홍사라에게 "아무래도 그 놈을 도운 사람이 우리 내부에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홍사라는 "내부에 있다니요? 골든 크로스에 있단 말입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마이클 장은 강도윤에게 전화를 걸어 "아릿따운 홍 대표가 우리의 천적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홍 대표가 분명히"라고 했고, 강도윤은 "애인이라도 되나보죠"라고 답했다.

마이클 장은 "그놈이 누굴까? 누군지 말해, 맞잖아 너 아니야?"라며 홍사라의 뺨을 때렸다. 이 소리를 들은 강도윤은 "5분이 지났으니까 이만 끊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홍사라와 관계가 의심스러운 상황에 놓인 강도윤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골든 크로스'를 접한 네티즌은 "'골든 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김강우, 연기력 대단하다", "'골든 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진짜 실감나네", "'골든 크로스' 엄기준 한은정 김강우에 긴장감 높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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