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정보석, 돌변한 김규철 향해 차로 돌진…김강우 "왜 그러셨습니까"

입력 2014-06-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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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정보석이 김규철과 갈등을 빚다 결국 그를 향해 차로 돌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는 서동하(정보석)이 경제부총리가 될 수 있는 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심복이었던 박희서 변호사(김규철)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서는 서동하에게 "내가 40년 똘마니로 있으면서 네 구린 구석 다 알어. 꿈깨라 너는 뭘 할 수 있는데? 네가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애? 장가 잘 가서 팔자 핀 주제에. 네 따위가 무슨 경제 부총리라고"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박희서와 서동하는 몸싸움을 펼치는가 하면, 적나라하게 서로에 대한 생각을 쏟아냈다.

결국 서동하는 자신의 어두운 부분까지 다 알고 있는 박희서를 향해 차로 돌진해 뺑소니를 쳤다.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와 박희서에게 간 서동하는 속으로 긴장하고 놀란 눈치였다. 이 때 강도윤이 병원에 도착해 서동하에게 "부총리님, 왜 그러셨습니까?"라고 말하고 끝을 맺어 귀추를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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