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르망 24시간 레이스 13번째 우승 도전

입력 2014-06-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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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해 1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모습. 사진제공 아우디

아우디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리는 ‘2014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달리며 누가 가장 먼 거리에 도달했는지 겨루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다. 완주차들은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210km/h로 5000km를 주파하며 직선 구간의 최고 속도는 400km/h에 육박한다. 차량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드라이버의 역량에 앞서 자동차 생산 회사들의 기술력 경쟁이 이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한 아우디는 2012년부터 최초의 하이브리드 레이싱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를 출전시켜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역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3대를 출격시켜 아우디 신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출전하는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바뀐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해보다 연료 효율성 및 퍼포먼스를 강화한 모델이다. 4.0ℓ로 용량을 키운 디젤 TDI 엔진은 최대출력 537마력, 최대토크 81.6kg.m로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전기모터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 출력은 최대 768마력에 달한다.

한편,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에는 아우디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도 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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