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ㆍ소녀시대 써니ㆍ트랙스 제이가 밝힌 뮤지컬 출연 포부는? [‘싱잉 인 더 레인’ 프레스콜]

입력 2014-06-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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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써니가 뮤지컬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12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프레스콜에는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써니, 천상지희 선데이, 방진의, 최수진, 백주희, 이병권, 육현욱 등이 참석했다.

돈 락우드 역의 트랙스 제이는 “군 소집 해제 이후 생각보다 빠르게 활동을 시작했다. 기쁘게 생각하고. 아직까지 믿겨지지 않는데 ‘싱잉 인 더 레인’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 락우드에 제이, 엑소 백현과 더불어 트리플 캐스트로 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은 “워낙에 비를 좋아하고 ‘싱잉 인 더 레인’이란 영화를 작품 캐스팅되기 전부터 좋아했다. 오래된 영화지만 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스무번 넘게 봤던 영화다. 그 역할에 캐스팅됐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고 있다. 돈 락우드 역에 부끄럽지 않은 슈퍼주니어 규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캐시 샐든 역에 방진의, 최수진과 트리플 캐스팅된 소녀시대 써니는 “비록 스스로 연습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역할을 선보이는 데 있어 부족하지 않다고 느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역할을 잘 소화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털어놨다.

‘싱잉 인 더 레인’은 195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로, ‘싱잉 인 더 레인’, ‘굿 모닝’ 등의 넘버와 감각적인 탭 댄스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5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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