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배우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황혜영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일란성 쌍둥이 대정, 대용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출산 후 체중이 19kg 증가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했다. 모유수유는 한 달 정도 했다. 지금은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황혜영의 쌍둥이는 귀여운 외모로 MC 유재석을 비롯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쌍둥이는 두 배로 귀여운 듯”, “아기들은 다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