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 자회사 안정성 바탕으로 성장 예상-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06-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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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3일 코스맥스비티아이에 대해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저성장 시대의 건강기능식품에서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화장품 ODM업체로서 향후 글로벌 우량 고객사 확대,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보, 수익성 좋은 ODM비중 확대를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 등 향후 기업가치 제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지난 3월 사업회사인 코스맥스를 분할 후 재상장 됐다. 향후 대주주의 현물출자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 예정이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코스맥스바이오(지분율 62%), 생명의나무에프앤비(손자회사 50%), 화장품 수출 대행 코스맥스인터내셔널(100%), 화장품 샘플·용기 생산하는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51%), 화장품 생산설비·물류대행 쓰리에이티에스엠(100%) 등 총 5개의 연결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하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과 코스맥스바이오에서 시너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4월 183억원에 인수한 뉴트리바이오텍(지분율 46%)은 국내 100여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며 “또한 미국, 중국 등 해외 수출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큰 폭 성장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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