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제니퍼 로페즈, 개막식 취소 해프닝 진짜 이유는?

입력 2014-06-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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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공연 취소 해프닝을 일으킨 이유가 과도한 대우 요구 때문으로 밝혀졌다.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월드컵 테마 송을 부르기로 예정됐던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8일 갑작스레 공연 참가를 취소했다. 이후 외신들은 월드컵 개막식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축하공연이 취소됐다는 FIFA의 공식 발표 후 제니퍼 로페즈 측은 또 다시 갑작스럽게 "출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제니퍼 로페즈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취소한 이유가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알려졌으나, 제니퍼 로페즈가 요구한 대우를 월드컵 주최 측이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시 제니퍼 로페즈는 "전세기 제공, 특급 호텔 숙박비, 스탭들의 모든 비용"을 주최측에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취소로 인한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자 제니퍼 로페스 측은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에 출연하겠다"고 의견을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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