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락&페스티벌’, 아시아 밴드 마켓 지향… 8월 8~20일 개최

입력 2014-06-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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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락&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아시아 밴드 마켓 고양 락&페스티벌 2014(Asia Band Market GOYANG Rock&Festival 2014, 이하 ‘고양 락&페스티벌’)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 케이팝 아레나 부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들국화, 부활, 김경호의 참여로 첫 선을 보인 ‘고양 락&페스티벌’은 올해 2회를 맞아 아시아 밴드 축제로 외양을 넓혔다.

특히 아시아 밴드 마켓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일본 에이벡스(AVEX) 프로듀서 팀은 아시아 밴드의 교두보 역할을 지향하는 ‘고양 락&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해 페스티벌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에이벡스는 케이팝 아티스트와 깊게 교류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음악 소프트 회사다.

일본 준스카이워커스(Jun Sky Walker(S))와 나이트메어(nightmare) 또한 참가 의사를 밝혔다. ‘고양 락&페스티벌’ 측은 이 팀들 외에 추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도심형 페스티벌을 표방한 ‘고양 락&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1일권 6만6000원, 2일권 8만8000원, 3일권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3일부터 단독 예매가 시작되며 30일까지 ‘이른 예매 할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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