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월드컵 대표 'WAGs' 선정...네이마르, 호날두 애인 등 9명

입력 2014-06-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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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가브리엘라 렌지(네이마르 애인), 이리냐 샤크(호날두 아내), 사라 카르보네로(카시야스 아내)(사진=인스타그램)

미국 언론 매체인 폭스뉴스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각국 월드컵 대표 선수들의 WAGs('부인과 애인들'이라는 뜻의 영문 약자, Wives and Girlfriends) 중 가장 섹시한 9명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9명을 선정하며 순위를 매기진 않았지만 '가장 섹시한 월드컵 WAGs'라는 헤드라인으로 9명을 선정해 이들의 사진을 각각의 남편 혹은 애인과 함께 화보 형식으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커플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와 그의 새로운 애인으로 알려진 가브리엘라 렌지다.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인 이리나 샤크, 스페인 대표팀의 수비수 헤라르트 피케와 그의 애인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 샤키라, 역시 스페인 대표팀이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그의 아내 사라 카르보네라 등이 꼽혔다.

이들 외에도 웨인 루니(잉글랜드)와 그의 아내 콜린 루니, 웨슬리 스나이더(네덜란드)와 그의 아내 욜란테 스나이더-카바우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WAG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네이마르, 호날두 등 역시 축구를 잘해야함" "네이마르 여친은 대체 누구?" "네이마르나 호날두나 그냥 부럽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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