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둘째 아이가 엄마 부를 때 ‘주미야!’라 불러”

입력 2014-06-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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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주미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밝혔다.

박주미는 과거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MC 이영자와 대화 도중 “주부도 자기 이름으로 불려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요새 둘째가 제 이름을 그렇게 부른다”며 “‘'주미야!’라고 자기 친구 이름 부르듯이 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또 “머리를 자르지 않는 이유는 둘째가 제 머리를 만지고 자기 때문”이라며 “둘째의 한 뼘 가슴팍에 안겨 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박주미, 애 엄마 맞아? 너무 예쁘셔” “박주미, 아하! 둘째 아들이 긴 머리 좋아하나봐” “박주미, 아들 귀여울 것 같아” “박주미,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 “박주미,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엄마구나” “박주미, 긍정적인 성격인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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