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ㆍ네덜란드 하이라이트, 카시야스에 굴욕 안긴 반 페르시는 누구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4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 페르시(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카시야스(스페인)에게 굴욕을 안긴 주장 반 페르시(네덜란드)가 화제다. 반 페르시의 골은 이날 스페인ㆍ네덜란드전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고 있다.

반 페르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는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스페인과의 경이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반 페르시는 전반 44분 달레이 블린트가 중앙선 부근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박스를 향해 길게 띄운 공을 몸을 날려 골로 연결시켰다. 반 페르시의 머리에 맞은 공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반 페르시는 1983년생으로 네덜란드 출신이다. 지난 2001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입단하면서 데뷔했다. 현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반 페르시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그리고 이번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3번의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에 스페인전에서 맹활약한 반 페르시에 대해 네티즌은 “스페인ㆍ네덜란드 하이라이트는 카시야스에게 굴욕 안긴 반 페르시의 공점골이다”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최고의 골은 반 페르시의 헤딩골이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카시야스는 이 골로 이성을 잃은 듯” “스페인ㆍ네덜란드 맹활약한 반 페리시가 카시야스를 무너뜨린 1등 공신이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다” “스페인ㆍ네덜란드 하이라이트, 반 페르시 헤딩골은 월드컵 역사에 남을 멋진 골” 등 반응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2,000
    • -0.54%
    • 이더리움
    • 2,903,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72%
    • 리플
    • 2,180
    • -0.64%
    • 솔라나
    • 127,700
    • -0.62%
    • 에이다
    • 416
    • -4.1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2.74%
    • 체인링크
    • 12,930
    • -3.29%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