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송사고에도 손예진 합류로 분위기 ‘후끈’

입력 2014-06-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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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무한도전 방송사고, 손예진

MBC ‘무한도전’ 방송사고에도 불구하고 손예진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브라운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특집으로 꾸면진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응원단으로는 손예진을 비롯해 정일우, B1A4 멤버 바로,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 지상렬이 합류했다. 박신혜 장윤주 박수홍 등 예비후보는 면접 모습만 방송됐다.

이날 손예진은 평소 ‘무한도전’ 팬임을 자처하며 응원단 합류를 자청해왔다. 유재석 박명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난 손예진은 노홍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살사댄스와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한때 방송사고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손예진 등장 후 야외로 자리를 이동하는 화면이 나오면서 바로 다시 손예진을 환영하는 멤버들이 등장하고 재차 야외로 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일시적인 방송 편집사고가 발생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손예진 예쁜 미모와 달리 푼수기가 있어서 정감간다” “손예진 나올 때 무한도전 방송사고 나서 깜짝 놀랐다” “무한도전 방송사고 있었던 것 맞구나. 우리집 TV만 이상한 줄 알았다” “손예진처럼 예쁜 여배우들이 ‘무한도전’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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