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세계적 휴양지 괌 진출…해외 네번째 체인 호텔

입력 2014-06-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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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롯데호텔
롯데호텔이 괌에 해외 체인 호텔을 낸다.

롯데호텔은 괌의 대표적인 리조트 가운데 하나인 오로라 리조트 앤 스파를 임대해 리노베이션한 롯데호텔괌을 오는 30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호텔은 러시아 모스크바, 베트남 호찌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이어 해외에 4개의 체인 호텔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롯데호텔괌은 지상 18층 규모에 총 222객실과 3개의 식음업장, 4개의 연회장, 야외 수영장과 스파, 채플, 테니스 코트, 피트니스 클럽 등을 갖췄다. 지난해 8월부터 1년 가까운 리노베이션을 통해 모던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타워 윙'(150실)과 '아일랜드 윙'(72실)으로 구분되는 객실에서는 투몬만(Tumon Bay)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와 호라이즌 카페 풀 바, 더 라운지&델리도 이국적으로 꾸몄다.

호텔은 안토니오 비원팻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거리에 있으며, 괌의 대표적인 관광 지구 플레저 아일랜드를 비롯해 연인의 절벽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다.

한편, 롯데호텔은 오는 9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5번째 해외 체인호텔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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