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결국 재결합..."고메즈 없이는 의미 없다"

입력 2014-06-15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20)와 배우 셀레나 고메즈(21)가 최근 재결합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4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재결합을 했다고 알렸다.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저스틴 비버가 과거에 했던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곤혹을 겪을 때 셀레나 고메즈에게 연락했다”며 “셀레나 고메즈가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저스틴 비버의 아버지 생일파티에서도 '셀레나 고메즈가 없인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며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가 이미 자신의 가족 중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2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지만 2012년 결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두 사람은 결별설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불안한 랠리…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98,000
    • +0.89%
    • 이더리움
    • 3,52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461,500
    • +0.59%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203,200
    • +5.12%
    • 에이다
    • 515
    • +5.97%
    • 이오스
    • 699
    • +0%
    • 트론
    • 201
    • -1.47%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0.15%
    • 체인링크
    • 16,190
    • +6.16%
    • 샌드박스
    • 378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