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캡틴 리오넬 메시(사진=AP/뉴시스)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원이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가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리는 F조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경기가 진행되는 리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말년 병장과 신병의 대결, 메시 대 제코, 월드컵에선 부진했던 아르헨티나가 남미 대륙에서는 우승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또 김성주 캐스터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MBC 안정환 해설위원의 어록, 오늘은 또 어떤 어록이 터질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16일 오전 7시에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전의 MBC 중계는 김성주ㆍ안정환ㆍ송종국 트리오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