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컵 출전 보스니아, 첫 골이 아르헨티나전 ‘자책골’ 불명예

입력 2014-06-16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보스니아가 사상 첫 월드컵 출전에서 콜라시나치의 자책골로 이번 대회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다.

보스니아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우 마라카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나온 자책골로 0-1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프리킥이 공을 걷어내려던 보스니아의 수비수 세야드 콜라시나치(샬케)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보스니아는 사상 첫 월드컵 무대에서 첫 득점을 자책골로 기록하게 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브라질월드컵 경기 중 최단 시간 골이기도 하다. 이전까지는 콜롬비아의 파블로 아르메로(SSC 나폴리)가 그리스전에서 기록한 전반 5분이 최단시간 득점이었다.

이에 네티즌은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월드컵 첫 출전에서 자책골이라니, 보스니아 선수들 기억에 오래 남겠네”,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프랑스ㆍ온두라스전에서도 자책골 나왔다던데, 벌써 이번 월드컵 자책골만 몇 골 째지?”,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첫 출전 첫 득점이 자책골이라니, 골 넣은 선수 자책 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0,000
    • -1.57%
    • 이더리움
    • 3,01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
    • 리플
    • 2,097
    • -4.64%
    • 솔라나
    • 128,600
    • +0.31%
    • 에이다
    • 403
    • -1.95%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91%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